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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2019.11.16/ Women Who Code Seoul] Year-end Party a little early 세미나 후기
    개발/Seminar 2020. 8. 7. 17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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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https://www.facebook.com/groups/wwcodeseoul/ 페이스북에 가입을 하다가 연말 파티를 한다고 하여 참석하게 되었습니다. 일정은 아래와 같았고, 저는 오른쪽에 있는 B세션을 들었습니다. 😃 제가 들으면서 괜찮았던 부분만 간단히 요약해봤습니다~

    1. 정사윤 님 - 이 길이 아닌 것 같다면? 나의 길을 만들자.

    유튜브에서 구독도하고 자주 보신 분이라 너무 반가웠습니다.

    • 정사윤 님은 대기업을 다니는 개발자였는데, 자신의 길과 맞지 않는 것 같아서 그만두게 되고, 현재는 자신과 맞는 능력 + IT 기반 기술을 합하여 프리랜서로 일하고 계신다 하였습니다. 정사윤 님이 강조하신 부분은 자신에게 맞는 능력?(마케팅, 서비스 기획, 운동 등) + IT 능력을 합하여 나의 길을 만들자! 는 좋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.

    2. 임혜연님 - 계속 변화는 세상에서 새로운 언어를 공부한다는 것

    • 임혜연 님은 새 언어를 배울 때 막막해하지 말고, 구글 검색에 언어 앞에 awesome을 하면 양질의 자료를 찾을 수 있는 좋은 팁을 주셨습니다.

    3. 박희정님 - 이직할 때 알면 좋은 것들

    • 박희정 님은 이직하고 싶을 때,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, 이직할 곳을 엑셀로 점수화한다. "프로젝트 / 업무 환경 / 붙을 가능성" 이를 각 각 100점씩 주고 200점 이상인 곳을 지원하는 이직의 팁을 주셨습니다.

    느낀 점

    • it 관련 토크도 좋았지만, 마지막 마이크로소프트 토크인 "이소영"님의 말씀과 에너지가 너무 좋았고, 좋은 에너지를 얻은 것 같아서 이소영 님이 쓰신 책도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. 마지막에 네트워킹도 있어서 it 관련 직종의 여러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참석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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